mimesis님의 크리스피크림의성공비결 6가지포스트를보고
크리스피크림의 성공과 국내크리스피크림과비교해서정리해봅니다..
참조글 http://blog.daum.net/innomy/16741528
크리스피의 성공비결 6가지
고객 플러스델타-고객의 의견에 귀를기울인다.
지식을공유하라
입소문을 유도하라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체험샘플을 제공하라
제품 그 이상의것을팔아라..
자 국내 크리스피에 대입을시켜보자..
고객플러스 델타 –고객의의견에 귀를기울여라..
한국의 크리스피크림은 롯데에서 운영합니다.
예전홈페이지나 지금홈페이지 매장에서 고객이 의견을 줄 경우 반영될까요??
힘들다고생각합니다.도넛극장이나 핫나우사인등 고객이제안해서 채택된건 미국크리스피입니다.
홈페이지에 건의나 그런거 올리는데가있기는 하지만 홈페이지를 봐선 그런수고하기 힘들듯합니다.
글쓸려면 너무어렵거든요..
바뀐홈페이지 메뉴도 풀다운으로 내려야지 보이고..
정말 보여주기 위해 만든 페에지이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는 힘들듯합니다..
지식을공유하라.
인터넷에 크리스피크림을 쳐보세요..
나오는게 뭐가있나요.없을겁니다..홈페이지가도 자사자료도 제대로 못올리고 고객이 덧글쓰기도 불편합니다.
지식을공유하할려면 최소한 정보나 이야기가있어야하는데 크리스피크림을 운영하는 롯데에서 이런이야기
찾고 올리고 사람들에게 어떤정보를 줘야지되는데 이런게 없습니다..
크리스피에대한지식..거의 없네요..
입소문을 유도하라.
입소문유도는 핫나우와 오픈키친이라는 크리스피시스템과 일단 뭐든지 하면 철저히하는 롯데의 운영전략으로
입소문은 많이났다.그리고 어느정도 성공을이루었고 사업이 안착상태이다.
광고하지않고 도넛을제공한다고하지만 매장에 들어서면 상당히 인색하다 .
일단 공짜로준다는걸 알고오는 체리피커들이 많다고하지만 맛보고 사가는경우도 많이있기 때문에
입소문을 내는전략은 롯데가 잘하고있는듯하다.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정말 크리스피크림에 아쉬운점이다.
미국의 크리스피는 펀드레이션제도를 잘 이용해서 지역사회와 많은 커뮤니티를지원하면서
크리스피크림도알리고 사회공헌사업도 많이하고있다.
하지만 한국크리스피크림은 이런걸 진행하는지 안하는지모르겠다.
내가 크리스피크림을좋아하는이유는 광고하기보다는 체험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의 환원하는
펀드레이션이라는 프로그램때문인데..
참아쉽다.
체험샘플을 제공하라.
이건 참 국내에서 애매한게 국내의경우 미국처럼 상업지역하고 주거지역이 구분된게 아니라 집들사이에 상가가있는 형편이라서.
샘플제공이 참애매할듯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경우 적절하게 대처하는듯하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도넛을 주는게 먹어보고 선택하주세요라는 자신감보다는
의무감이나 이런걸로 보인다는거다.
고객이 눈치보면서 도넛달라그러기전에 미리 제공하는센스가 아쉽다..
제품그이상의 것을팔아라.
크리스피크림에서 창의성 고객과의 대화.새로운경험.이런걸 만들어줄까??
핫나우때 도넛주는거 매장열면 파티하고 고객들초대하는그런행사
도넛극장이라고 불리는 오픈형키친.
이건 미국크리스피크림에서 가져온것이다.
정말 우리나라 고객이 원하는건 무었일까 …
도넛을 사러 크리스피크림에 가는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크리스피크림은 망할것이다.
아무리붉은꽃도 십일이다. 꽃이지고 또다른꽃을피워야하는데.
아직 크리스피크림에서 그런걸 보지는못했다.
솔직히 1100원짜리 도넛을 아무리맛있다지만 .
그것에대한 거부감을가진 사람들에게까지도
크리스피크림은 도넛만 먹으러가는곳이아니다라는생각을
심어주어야하지않을까??
당신은 스타벅스에 가는가.
난 스타벅스에가는걸 작은휴식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편안한의자에서 커피한잔시켜놓고 내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작은공간.
조앤롤링이 해리포터를쓰고 젊은 작가들이 않아서 하루종일 커피와 함께 할 수 있는공간.
커피가아니라 문화를 사고 시간을 유용하게보내는공간.
그게 스타벅스에서 파는상품이다.솔직히 스타벅스커피 비슷한게 많이나와서
구지 스타벅스를 갈필요는 없지만 난 스타벅스를간다.
파스쿠치나 커피빈이있어도 왠만하면벅스다..
크리스피가좋다 하지만 제품만 만드는 크리스피는 좋아하지않는다.
그래도 내가 아직크리스피를 인정하는부분은 어떤할인제도도 도입하지않았다는것이다.
신용카드제휴할인 통신사제휴요런것들..
그지 같은 롯데포인트적립이런거있는거보면 차라리 그걸 적립해줄돈으로 좀더 친절하게
도넛하나를 건냈으면하는 마음이다.
크리스피크림에서 그것이 가능할까??
난 가능하리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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