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스타벅스를 들낙거린건..
코엑스쪽에서일할때다.일끝나고 힘들 때 잠시않아서 쉴때가없어서이다.
그때 방문했던매장이 도심공항터미널점이다.
일단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열었으니까..
아침일찍도착하면 커피한잔마시고 저녁때 힘들면 잠시쉬고..
하여간 커피한잔하면서 쉬어가는공간이였다.
스타벅스의 의미는 맛있는음식이아니라 내가 쉬는공간이라는의미이다.
일단 스타벅스가서 오늘의커피한잔시키고 하루종일 않아서 할일하고
약속시간전에도착하면 않아서 커피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하고..
솔직히 맥도널드 같은 패스트푸드점도잠시있기는 불편하지않지만.
의자도불편하고 중고생들 밥먹으러오는사람도많고해서 불편하다..
스타벅스의 장점은 편안한 소파의자에서 커피마시면서
노닥거리면서 시간을때울수있고 커피한잔시키고
친구랑 않아서 이야기하고 토론할수도있다는점이다..
커피한잔에 5000원하는가격이부담되지만 않아서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이야기나누고 쉴수있는(전혀 눈치주고그런거없다..)그런곳이
없던 그때..스타벅스는 나에게 쉬어갈아지트였다.
물론 그당시 커피빈도있고했지만.
커피빈은 의자가불편하다..
나무의자..
스타벅스의 소파는 스타벅스의 매력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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